안녕하십니까?        독어교육과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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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독어교육과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독어교육과는 1976 전북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독일어 교사 양성을 목표로 문을 이래 지금까지 역량 있는 독일어교사를 양성하는데 힘써 왔습니다. 결과 졸업생 다수가 전북 지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 직장 취업과 함께 대학원 진학, 독일 유학 등을 통해 전공학문을 계속하는 졸업생도 많은 수에 달합니다. 저희 독어교육과는 현재 전북 지역뿐 아니라 전남, 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유일한 국립대학의 독어교사 양성기관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른바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나라와 지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국제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어가 국제 통용어로 자리 잡은 오래이고 영어 교육 학습의 필요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다 보니 다른 외국어, 특히 유럽어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종전에 비해 크게 쇠퇴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럽의 문화와 사회는 오늘날 서구사회의 뿌리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것이 시장화되고 규격화되고 표준화 되어가는 오늘날 그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우리들의 삶에 여전히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럽연합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미대륙에 버금가는 기회와 활로를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통일 이후의 독일은 유럽연합의 명실상부한 중심국가로서 비단 문화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정치 경제적 분야에서도 충분히 우리의 주목과 관심을 받을만한 대상 국가임에 틀림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세계화의 물결,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 학문체계나 대학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여 저희 학과에서는 이에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기존의 독일어 교사 양성의 기본 목적에 충실하면서 복수전공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교사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한편 졸업 진로 선택의 다양화를 꾀하기 위해 교과목 개발이나 학습 내용에 있어서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실습기자재를 활용한 독일어 학습의 내실화나 전공교과목의 심화는 물론이고 전통적인 인문학 교육의 틀을 벗어나 독일의 지역학, 문화학적 관점을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확대 반영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과 내용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터넷 강의가 가능한 최신시설의 전공 강의실, 2 권에 달하는 전공서적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자료를 소장한 학과도서실, 학생 교수 비율이 81이어서 개별적이고 친숙한 학생지도가 가능한 이상적인 교육여건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목표 설정과 교육 환경에 학과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학습자세나 학과와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수들의 성의와 노력이 보태진다면 바람직하고 부러워할 만한 학과를 키워나갈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학과장